'보스' 조우진·박지환·이규형, '놀토'→'마이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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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믿고 보는 연기력과 유쾌한 시너지로 추석 극장가를 웃음 바다로 만들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이 본격적인 영화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예능계를 접수할 예정이다. 먼저 2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은 남다른 홍보 열정으로 촬영장을 뒤집어 놓으며 거침없는 예능 활약을 펼칠 것이다. 또한 영화 '보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들간의 끈끈한 케미를 드러내며 작품 속에서 선보일 코믹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어 25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SBS '마이턴'은 ‘페이크 리얼리티’라는 독특한 장르를 차용해 영화 '보스'에 등장하는 ‘식구파’를 깜짝 등장시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극중 ‘식구파’의 일원인 ‘순태’ 역의 조우진과 ‘판호’ 역의 박지환, ‘태규’ 역을 맡은 이규형은 '마이턴'의 스토리 속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보스'의 코믹하고 유쾌한 매력을 미리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 3일 극장 개봉.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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