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폭군' 임윤아♥이채민, 기세 몰아간다..오늘 (23일) '재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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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폭군' 임윤아♥이채민, 기세 몰아간다..오늘 (23일) '재회' [단독]](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poctan/20250923192539722falx.png)
23일 오전, 임윤아와 이채민을 비롯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역 5인은 서울 모처에서 스페셜 영상을 촬영했다. 배우들은 감사 인사와 명장면 코멘터리,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며 시청자 성원에 화답했다.
무엇보다 '폭군의 셰프는' 작품의 흥행세는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는 바 . 최근 10회 방송은 전국 15.8%, 수도권 15.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tvN 역대 최고치이자 올해 미니시리즈 전체 1위 성적을 거뒀다. 글로벌 반응도 폭발적이다.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로튼토마토 관객 평점 98%, 뉴욕타임스와 타임의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연 임윤아는 그야말로 ‘기세’를 몰아가고 있다.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임윤아는 9월 3주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극 중 프렌치 셰프 연지영으로 분한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당찬 캐릭터 해석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붙들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윤아-이채민 투샷만으로 심장이 뛴다”, “이 정도면 종영 후에도 스핀오프 원한다”, “임윤아 연기력에 작품까지 대박, 진짜 커리어 전성기”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결말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폭군의 셰프’가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tvn 계정'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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