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60kg' 옥주현, 개미허리 인증..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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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또 한 번 워너비 몸매를 드러냈다. 
5일, 옥주현이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자신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쏙 들어간 복부를 카메라에 담은 모습.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173cm·60kg' 옥주현, 개미허리 인증..비결은? [★SHOT!]

옥주현 역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등, 자신의 몸매에 감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73cm의 60kg로 알려진 옥주현. 워너비 몸매에 대해 그는 최근 “벨리를 딱 하고부터 어떤 변화가 일어나냐면 ‘베르샤유의 장미’는 바지를 입지 않냐. 근데 그 바지를 맨날 입히는 의상팀 말로는 ‘골반이 커지셨고, 허리 품이 많이 줄으셨어요’ 하더라"며 비결을 전했다. 
옥주현은 "원래 벨리는 조금 뱃살이 있어야 된다. 막 세계 챔피언 이런 사람들 보면 홀쭉한 사람이 없다. 근데 그렇게 약간 살집이 있는데도 허리는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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