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첫날 관객 33만명…‘파묘’ ‘서울의 봄’ 넘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관객 33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개봉일인 전날 33만1525명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조재윤 "자격증만 12개 보유…작품 수 줄어드는 게 보여"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 과몰입클럽'에는 조재윤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재윤은 한식조리기능사부터 대형 트레일러, 긴급 자동차, 보트, 선박 조종, 굴착기, …
'은중과 상연' 박지현 "환자로 보이려 2주간 단식하기도…" [인터뷰M]
배우 박지현이 상연의 20대, 30대, 40대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원문: 바로가기 (Daum)
전유성, 폐기흉 증상 악화… “호흡 힘들지만 이야기는 나눠”
‘개그계 대부’로 불리는 전유성(76)이 폐기흉 증상 악화로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유성은 현재 양쪽 폐에 기흉이 발생해 자가 호흡이 힘든 상태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기흉…
'아난다' 이효리, 거침없는 직접 소통…"방귀도 OK" '민박집' 바이브 나오네 [엑's 이슈]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하고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시작했다. 그는 2016년부터 제주 요가원에서 수업을 이어간 바 있고, 서울로 이사해 서울에서도 요가원을 열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정음, '43억 횡령' 혐의에 '집행유예 4년'
25일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