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라미란, 워맨스에 싫증 느꼈나…"남배우와 촬영 원해, 여자들끼린 많이 찍어" ('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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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라미란이 여성 서사의 중심에 선 것에 만족감을 내비치면서도, 남성 배우들과의 호흡도 희망한다고 유쾌하게 말했다.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그리고 연출을 맡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월급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세 명의 흙수저 여성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다. 원작은 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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