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보다 우여곡절” 김대호·쯔양이 밝힌 ‘어튈라’의 차별점[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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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보다 우여곡절” 김대호·쯔양이 밝힌 ‘어튈라’의 차별점[스경X현장]

이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서툴러 예능은 늘 부담스러웠는데, ‘웃기지 않아도 된다, 그냥 편하게 하면 된다’는 말에 마음이 열렸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그렇다면 쯔양이 고정으로 나선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일까. ‘어디로 튈지 몰라’는 이름 그대로다. 정해진 맛집 리스트 없이, 식당 사장님에게 추천을 받아 무작정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릴레이 먹방 예능이다. 지인 추천은 물론 광고 협찬도 없다. 단순한 맛집 나들이가 아닌, 진짜 ‘인생 맛집’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여정이다.김대호는 “가이드도 없고, 섭외도 현장에서 즉흥으로 한다”며 “촬영이라는 느낌보다는 네 사람이 하루 동안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라고 소개했다. 안재현 역시 “하루 이동 거리만 300~400km에 달할 정도로 강행군”이라며 “집에 돌아오면 새벽 1시가 넘는다.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그만큼 리얼하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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