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72cm 52kg' 유이, 50㎏까지 극한 감량 성공…'안그래도 말랐는데' ('무쇠소녀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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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2cm 52kg' 유이, 50㎏까지 극한 감량 성공…'안그래도 말랐는데' ('무쇠소녀단2')](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10asia/20250927080253254axaf.jpg)
유이가 키 172cm에 50kg의 몸무게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해 120여 일간 훈련해온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출전한 전국생활복싱대회가 마침내 결전을 앞두게 됐다. 4개월간 피와 땀, 눈물을 흘리며 훈련해온 멤버들은 각자의 목표를 품고 링 위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특히 첫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금새록은 "아직까지는 '은'새록이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금'새록으로 성을 찾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설인아는 발목 부상을 딛고 "저 한 번 넘어졌던 사람이다"며 "이제 일어설 일만 남았다"며 초연한 미소로 링에 올랐다. 김동현 단장은 설인아의 경기를 지켜본 뒤 "오늘 경기에서 가장 고수답게 잘 싸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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