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종민, 두 번 연속 복권 당첨됐다…덕분에 자산 증식→기상 미션까지 성공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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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종민, 두 번 연속 복권 당첨됐다…덕분에 자산 증식→기상 미션까지 성공 ('1박2일')

지난 3월 결혼한 김종민이 두 번 연속 복권에 당첨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펼쳐진 여섯 멤버의 '쩐쟁이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7.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기상 미션을 전원 성공시킨 멤버들이 실패 시 등산을 할뻔했던 전말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식당으로 향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았다.의령 한우산에 도착한 김문철 팀(김종민·문세윤·딘딘)과 호준호(조세호·이준·유선호) 팀은 엽전 10개를 걸고 '망개떡 누가 먹었나' 미션을 펼쳤다. 김문철 팀이 진짜 망개떡을 먹은 상대 팀 멤버를 가려내는 데 실패한 반면 호준호 팀은 감쪽같은 연기와 예리한 추리로 공격, 수비 둘 다 성공하며 엽전 10개를 추가 획득했다.야외 미션을 마치고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여섯 멤버는 다음 미션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휴식 도중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호출에 숙소를 나왔던 유선호는 영문도 모른 채 군대식 훈련을 받은 후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이상함을 감지한 문세윤과 조세호는 숙소 벽에 붙여진 '부자의 습관' 20가지 문구를 눈치챘고, 이를 하나라도 어길 시 벌칙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러한 히든 미션이 숨겨져 있는 줄 몰랐던 김종민, 이준, 딘딘 역시 유선호와 똑같이 벌칙에 당첨되며 온몸으로 부자의 습관을 되새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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