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윤아♥이채민, 마지막까지 제대로 일냈다…'폭군의 셰프' 최고 시청률 20% 기록

작성자 정보

  • 슬공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종합] 임윤아♥이채민, 마지막까지 제대로 일냈다…'폭군의 셰프' 최고 시청률 20% 기록

'폭군의 셰프' 임윤아와 이채민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설렘을 안겼다.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를,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반정을 막으려는 연지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폐주가 된 이헌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 분)에 맞서 대항했다. 여기에 연지영과 수라간 숙수들, 공길(이주안 분)이 이끄는 광대들까지 합류하면서 든든함을 더했다. 연지영과 이헌의 대항에 힘입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역적 강목주(강한나 분)와 제산대군, 그 일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그러나 반란의 화마는 연지영과 이헌에게까지 덮쳤다. 연지영이 이헌 대신 제산대군의 칼을 맞고 쓰러진 것. 설상가상 이헌이 가지고 있던 망운록이 연지영을 원래 세계로 되돌려놓으면서 홀로 남겨진 이헌은 오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81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