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 임지연, '초심 상실 배우' 이정재와 만남… 11월 컴백 ('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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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배우 버금가는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 '굿파트너', '알고 있지만'으로 대중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정여랑 작가가 펜을 잡았다.
드라마 '얄미운 사랑' 제작진 측은 "임지연, 이정재가 연예계를 발칵 뒤집을 정도의 앙숙 케미로 돌아온다"며 "이들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어떤 티키타카로 완성했는지 기대해도 좋다"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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