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브루노 마스 질투 부른 美모델 에반 모크와 '연인인듯' 투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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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로제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모델 에반 모크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로제는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에반 모크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로제와 옅은 미소의 에반 모크.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과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제는 솔로 정규 1집 'Rosie'(로지) 타이틀곡 'toxic till the end'(톡식 틸 디 엔드) 뮤직비디오에서 에반 모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의 사진에 브루노 마스가 댓글로 "잠깐, 이거 누구야?"(Wait a minute! Who TF is that?)라고 적으며 질투를 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APT.(아파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볼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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